카테고리 없음2019. 12. 26. 17:45

12월 24~25일을 살아남으신 여러분, 축하드립니다.

저 역시 목숨의 위협을 느꼈지만 덕분에 2020년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오랫동안 비워둔 곳임에도 불구하고 재오픈 하자마자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.

원래 인생은 독고다이입니다. 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.

Posted by 주성성